건강한 느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구릿빛 피부 아닐까. 열심히 운동해 몸을 만들고 태닝을 하면 섹시한 느낌이 더욱 배가된다. 또한 바닷가나 휴양지와 어울려 더욱더 빛을 발한다. 하지만 타고난 피부가 너무 하얗거나 구릿빛 느낌이 나지 않는다 해도 너무 상심할 필욘 없다.
까무잡잡한 피부로 건강미가 더해진 셀럽들을 살펴보자.
최근 ‘Wait’를 발매하며 활동 중인 솔로 디바 효린은 건강미 하면 떠오르는 가수 중 한 명.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더불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함을 태닝을 통해 더욱 매력적으로 뽐내고 있다.
‘Dance The Night Away’ 활동 당시 태닝을 통해 트와이스 내에서 독보적인 섹시함과 건강미를 뽐냈던 지효는 최근까지 까무잡잡한 피부를 유지 중이다. 다이어트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다듬어진 건강한 몸매 라인과 더불어 헬시한 무드로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HOT&SEXY GIRL’의 대명사인 제시 역시 까무잡잡한 피부로 매력을 극대화한 모습. 제시는 구릿빛 피부로 글래머러스한 본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으며, 섹시한 무드 역시 잘 표현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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