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씨앤블루의 멤버이자 배우 정용화가 갑작스러운 결혼설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제 지인이 있어서 들은 건데 정용화가 내년에 결혼한다고 한다’라는 글이 확산됐다.
이어 “DM으로 그만 물어봐달라. 대답하는 것도 이상해서 가만히 있었다”고 덧붙이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한편 정용화는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 디렉터로 출연한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