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9일 개봉하는 화제작 ‘퍼스트 라이드’의 한선화가 바로 오늘(20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퍼스트 라이드’ 팀의 흥행 요정 한선화가 오늘(20일) 오후 12시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2021-2022), 영화 ‘달짝지근해: 7510’(2023), ‘파일럿’(2024) 등을 통해 특유의 코믹 연기로 활약을 이어오며 매 작품마다 흥행을 견인한 한선화가 ‘퍼스트 라이드’에서도 다시 한번 흥행 세례를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그녀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영화 ‘퍼스트 라이드’만의 매력을 소개하며 청취자들의 월요병을 말끔하게 치료할 예정.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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