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엔티엑스(NTX)가 시크하고 강렬하게 변신했다.
엔티엑스는 지난 28일 자정 세 번째 미니앨범 ‘PROTO TYPE(프로토 타입)’의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시크하고 강렬한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심플한 데님 착장에 각자의 개성을 더해 소화해 냈다. 특히 블루 데님과 브라운 컬러의 조화로 계절감까지 더하면서 스타일리쉬함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아이스 러브(ICE LUV)’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 신보로 컴백하는 엔티엑스는 곡 작업부터 퍼포먼스 창작까지 이번 앨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과 한층 더 성장한 엔티엑스의 음악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엔티엑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PROTO TYPE’의 피지컬 앨범은 총 3가지 버전으로, 지난 27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앨범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엔티엑스의 컴백 앨범 ‘PROTO TYPE’은 내달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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