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 라이드'가 개봉 2일차에도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 7일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입소문을 입증했다.
'퍼스트 라이드'가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2일째인 10월 30일(목) 이틀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누적 관객수: 138,062명)에 등극했다.
관람객들은 “보는 내내 빵터짐! 올해 본 영화 중에 제일 웃겼다”, “배우들 연기도 너무 잘하고, 유쾌한 영화!”, “정말 많이 웃었어요. 결말까지 굿~”, “감각적인 연출, 짜릿한 속도감!”, “OST가 좋고 처음과 끝까지 다 유쾌하다” 등 영화가 지닌 싱그러우면서도 유쾌한 분위기에 호평을 전하고 있다.
'퍼스트 라이드'가 관객들의 입소문을 이끌어낸 데에는 무엇보다 '30일' 이후 남대중 감독과 재회해 더 업그레이드된 코미디를 보여 준 강하늘을 필두로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의 신선하면서도 유쾌한 조합이 있다. 여기에 신 스틸러로 맹활약한 최귀화, 윤경호, 고규필, 강지영까지 쉴 틈 없이 웃겨 주는 명배우 조합은 돌아오는 주말에도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 전망이다.
한편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절찬 상영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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