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대성이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대성은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대성 2025 아시아 투어 디스 웨이브 앙코르 - 서울)’(이하 ‘D’s WAVE’)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11개 도시를 물들인 ‘D’s WAVE’ 투어의 감동을 서울에서 완성하는 무대다.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대성의 라이브가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앞선 투어 무대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무대 장인’ 면모를 자랑한 대성. ‘D’s WAVE’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2026년의 시작을 진심 어린 무대로 채워갈 그의 모습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D’s WAVE’ 매진을 알린 대성은 팬들을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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