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형사들4’에서 의문의 사건들을 둘러싼 집요한 수사기가 공개된다.
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실종 신고가 접수되며 시작된다. 신고자는 주민센터에서 걸려온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았다고 밝혔다. 며칠 전, 한 남성이 동생 명의로 신분증을 재발급을 요청했는데, 행동이 본인과는 달라 보여 가족에게 확인을 요청했다는 내용이었다.
5일 전 친척 결혼식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던 동생이 나타나지 않았고, 주민센터 직원으로부터 전화까지 받게 되자 가족들은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실종팀이 주민센터를 찾아 해당 직원을 만나며 수사가 시작됐고, 곧 강력팀으로 수사 요청까지 들어오게 된다.
동생의 행적을 추적하던 과정에서 비슷한 연령대의 남녀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또 다른 남성이 수상하게 포착되며 의문이 증폭된다. 이들은 동생의 행방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 사라진 동생은 어디로 간 것인지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이어 소개되는 두 번째 사건은 시골 마을 농수로에서 중년 남성이 피투성이 상태로 발견되며 시작된다. 피해자는 50대 택시 기사로, 차량 와이퍼는 비스듬히 세워진 채 멈춰 있었고 룸미러는 파손돼 있었다. 차량 천장과 햇빛 가리개를 포함한 내부 곳곳에는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몸싸움이 벌어졌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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