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 공식 초청작 ‘보이’가 제주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하는 가운데, 조병규, 지니 그리고 특별한 제주의 모습이 담긴 로한&제인 제주 로케이션 스틸을 공개했다.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단 한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온-느와르.
‘보이’의 이상덕 감독과 제작진은 로케이션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찾는 게 중요했기 때문에 로케이션에 관한 여러 논의를 거치며 영화와 어울리는 장소를 찾았다. 이상덕 감독은 어린 시절, 만화책에 영향을 많이 받아 세기말 디스토피아의 분위기가 주는 매력에 대한 추억이 강했고, 머릿속에 이러한 분위기를 토대로 제작진들과 만화책 이야기부터 실제로 구현된 것들, 테스트도 진행하며 로케이션 장소를 제주도로 결정했다.


특히 이상덕 감독은 그동안 제주도 작업물에 대한 애정도가 높아 로케이션을 제주도로 적극 결정하게 되었다. 또한, ‘보이’의 무국적을 표현하기에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 좋은 환경이 제주도라 생각했고, 제주도 안에서도 최대한 더 날 것 느낌의 장소와 못 보던 곳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영화 속 보여질 제주도의 풍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보이’ 로한&제인 제주 로케이션 스틸은 순수하고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 조병규와 첫 스크린 데뷔로 기대감을 자아내는 지니 그리고 제주의 색다른 풍광이 담겨 특별함을 더한다.
여기에 제주의 푸르른 들판에서 쫓기고 있는 ‘로한’과 ‘제인’의 모습이 담긴 스틸과 제주의 하늘 아래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로한’과 ‘제인’의 모습이 담긴 감성 스틸까지 최초 공개되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로한&제인 제주 로케이션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는 네온-느와르 ‘보이’는 1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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