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2. 간 봤다! 겨울 바다 미소천사 간자미
3. 손맛 좋은 셋째 딸 3명이 뭉쳤다?
4. 겨울에만 열리는 길이 있다?

1. [YOU, 별난 이야기] 고철을 사랑한 울산 아이언맨
울산 간절곶에는 고철로 만든 거대한 로봇 작품들이 서 있었다. 김후철 씨는 폐자동차 부품을 활용해 아이언맨과 트랜스포머 로봇을 만들었다. 작품 하나를 완성하는 데 1년 이상이 걸렸고, 지금까지 만든 작품은 천 점이 넘었다.
2. [지금이 제철이다] 간 봤다! 겨울 바다 미소천사 간자미
충남 서해 겨울 바다에서는 제철을 맞은 간자미가 잡혔다. 간자미는 웃는 얼굴을 닮은 숨구멍 덕분에 미소천사라 불렸다. 박원국 씨는 새벽마다 배를 띄워 간자미를 잡았고, 아들과 함께 조낙 방식으로 어획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렇게 잡은 간자미는 손질을 거쳐 다양한 음식으로 완성됐다. 얇게 썬 간자미에 채소를 듬뿍 넣고 양념해 무친 간재무침은 새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냈다. 얼큰하게 끓인 간자미 탕은 겨울 바다의 깊은 맛을 그대로 담아냈다. 40년 경력의 부자가 전하는 제철 간자미 밥상은 서해 겨울의 별미였다.
3. [한상 잘 차렸습니다] 손맛 좋은 셋째 딸 3명이 뭉쳤다?
전북 남원에서는 시어머니와 두 며느리가 함께 밥상을 차렸다. 세 사람은 모두 집안에서 셋째 딸로 자라 손맛과 성향이 닮아 있었다. 이날의 중심 메뉴는 직접 말린 시래기로 끓인 시래기국이었다. 시래기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고, 깊고 구수한 국물 맛이 완성됐다.
4. [세상 속으로] 겨울에만 열리는 길이 있다?
강원도 철원 한탄강에는 겨울에만 열리는 물윗길이 개방됐다. 트레킹 코스를 따라 주상절리 협곡과 직탕폭포를 만날 수 있었다. 은하수교와 전망대에서는 한탄강 전경이 펼쳐졌다. 겨울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도 이어지고 있었다.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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