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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 멜론 연간차트 2곡 진입 쾌거

한효주 기자
2026-01-08 15: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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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 멜론 연간차트 2곡 진입 쾌거 (제공: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가수 황가람이 멜론 연간차트에 2곡을 올리며 음원 강자로 명성을 굳혔다.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미치게 그리워서’는 8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이 발표한 ‘2025 연간차트 TOP100’에서 각각 4위, 59위를 기록했다.

먼저 황가람이 2024년 10월 발매한 ‘나는 반딧불’은 각종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금영노래방 ‘2025년 연말 결산 차트’ 1위, TJ노래방 ‘2025년 올해 가장 많이 불린 노래방 인기차트’ 2위를 차지하며 대국민 위로송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부동의 인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2월 발매된 ‘미치게 그리워서’는 황가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과 상실의 메시지를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이다. 해당 곡 역시 ‘나는 반딧불’과 더불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쾌거를 안으며 막강한 흥행 파워를 증명했다.

이와 관련해 두 곡의 제작을 맡은 HNS HQ 김교식 대표는 “멜론 연간차트에 2곡이 오른 것은 황가람만의 음악적 진정성이 대중에게 닿은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향한 아티스트와 제작진의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당사는 뛰어난 역량을 지닌 아티스트와 함께 양질의 음악과 콘텐츠로 리스너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가람은 오는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6 황가람 콘서트 : 나는’을 개최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3시 NOL 티켓에서 오픈된다.

HNS HQ에는 ‘보이스 코리아2’ 우승자, ‘복면가왕’ 4연승 가왕에 빛나는 이예준, 감성 듀오 자정(최민정, 이자현)이 소속돼 있으며, 탄탄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미치게 그리워서’ 외에도 ‘오늘의 선곡’ 연작 프로젝트와 이예준의 대표곡 ‘미친 소리’,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다시 만날까 봐’, 멜론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경서예지·전건호의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등 HNS HQ표 웰메이드 음원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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