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TV 조선 '미스트롯4'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배틀에서 직장부 A2가 현역부 B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7080 트롯’ 장르로 맞붙은 두 팀은 마스터 투표에서 8:8 동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국민의 선택’이라 불리는 관객 투표에서 승부가 갈렸다.
직장부A2는 탄탄한 직장 생활로 다져진 팀워크와 절실함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연습에 매진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이들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반면, 현역 가수들로 구성된 현역부B는 노련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맞불을 놓으며 팽팽한 대결을 이어갔다.

마스터들조차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한 승부는 8:8 동점으로 끝이 났다. 규정에 따라 승패 결정권은 현장에 있던 관객 판정단에게 넘어갔고, 긴장감 속에 발표된 결과는 직장부A2의 승리였다. 관객들은 직장부A2가 보여준 진정성과 열정에 더 큰 박수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직장부A2는 전원 합격의 기쁨을 누리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아쉽게 패배한 현역부B는 전원 탈락 후보가 되어 마스터들의 추가 합격자 발표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