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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코리아’ 1-5회 명장면

서정민 기자
2026-01-09 08: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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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코리아’ 1-5회 명장면 (사진=디즈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5회 공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1-5회 명장면 스틸 10종을 깜짝 공개했다.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결을 그린 이 작품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공개된 5회는 ‘백기태’와 ‘장건영’의 정면 충돌이 본격화되며 클라이맥스를 향해 질주하는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남은 에피소드 보기가 아까운 시리즈. 밀도 높은 구성. 빠른 전개. 빈틈없는 각본”, “그냥 봐라, 최고다”, “점점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데 마지막 5분은 정말 미쳤다” 등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6회 빨리 보고 싶은 마음 반, 끝나면 어쩌지 하는 마음 반”이라는 반응이 대변하듯, 마지막 6회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명장면 스틸 10종은 시리즈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꾸려졌다. 전화선 너머로 판을 설계하는 ‘백기태’의 냉정한 표정, 돈다발을 확인하는 여유로운 태도에서 풍기는 권력의 무게, ‘배금지’(조여정), ‘표학수’(노재원) 앞에서 보이는 상반된 얼굴, ‘황국평’(박용우)과의 숨 막히는 대치 장면 등이 담겨 작품 특유의 시네마틱한 미장센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또한 ‘이케다 유지’(원지안)와 ‘이케다 오사무’(릴리 프랭키)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 망원경에 시선을 고정한 ‘장건영’의 모습, ‘오예진’(서은수)과 함께 상인으로 분장해 끝까지 ‘백기태’를 쫓는 장면 등은 집요한 추적 의지와 불굴의 집념을 인상적으로 담아내며 6회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각자의 욕망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캐릭터들의 격렬한 대치가 밀도 높은 전개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1-5회는 현재 디즈니+에서 시청 가능하며, 14일 6회가 공개되어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시즌1을 완성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우민호 감독이 연출하고 박은교, 박준석이 각본을 썼으며, 우민호, 김진석이 각색에 참여했다. 현빈, 정우성, 우도환, 조여정,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릴리 프랭키, 박용우 등이 출연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제공하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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