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박성웅, ‘하이앤드’ DM 오픈

이다미 기자
2026-01-09 10: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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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하이앤드’ DM 오픈 (제공: 매니지먼트 런)


연기 활동은 물론 유튜브와 음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교감을 이어온 박성웅이, 이번에는 하이앤드를 통해 보다 밀도 있는 1:1 소통에 나선다.

박성웅은 배우 전용 팬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HI&)를 통해 전용 라운지와 DM(다이렉트 메시지) 서비스를 오픈하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DM 오픈은 작품을 통해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 너머의 모습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성웅은 하이앤드 DM을 통해 팬들과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의 교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대와 화면 속 배우가 아닌, 일상적인 소통을 통해 팬들과의 거리를 한층 좁히겠다는 취지다.

영화 ‘신세계’를 시작으로 박성웅 표 악역의 신세계를 열며 자신만의 색을 확고히 한 배우 박성웅은 이후 장르를 불문한 연기 활동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었다.

2026년에는 박성웅의 팬 소통 변화와 더불어 열일이 예고됐다. 2020년 박성웅표 코미디를 선보인 영화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 ‘오케이 마담2’에서 주인공 오석환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으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최악의 악’을 연출한 한동욱 감독의 신작 영화 '랜드'에서는 진석 역을 맡아 염정아, 김혜윤, 차주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스크린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KBS 대하드라마 ‘문무’ 김유신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 방영을 목표로 한 농촌 힐링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유딱날(유튜브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영과 더불어 활동명 ‘노건’으로 음악 활동까지 병행하며 팬들과의 소통 방식을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과 콘텐츠 전반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하이앤드’ 합류 역시 주목된다. 박성웅의 하이앤드 스타라운지 오픈을 통해 팬과 스타가 1:1로 소통하는 DM(다이렉트 메시지)는 물론, 커뮤니티를 통한 팬덤 간의 소통까지 다양한 소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성웅의 DM 서비스 및 전용 라운지 공간은 9일부터 하이앤드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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