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제2의 변우석 누구? ‘선업튀’ 감독 ‘캐스팅1147km’ 등장

정혜진 기자
2026-01-09 11:04:55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제2의 변우석 누구? ‘선업튀’ 감독 ‘캐스팅1147km’ 등장 (제공: MBN)

신인 배우 발굴 프로젝트 ‘캐스팅1147km’가 첫 미션부터 강렬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1월10일 토요일 새벽1시 MBN에서 방송되는 ‘캐스팅1147km’에서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흥행 신화를 쓴 윤종호 감독과 ‘소년시대’, ‘유어 아너’를 집필한 김재환 작가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단순한 심사위원이 아닌, 프로그램 전체를 관통하는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할 핵심 창작자로 참여한다.

지난 1회에서 배우들이 확인한 첫 미션은 ‘로맨스의 시작, N가지 고백’이었다.

연기 경력과 매력이 모두 다른 6명의 남자 배우들은 각자의 해석과 전략에 따라 고백 상황을 선택했고, 그 결과 연하남의 고백, 취중 고백, 모태솔로의 고백이 각각 두 명씩 겹쳐 선택되는 경쟁 구도가 완성됐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제2의 변우석 누구? ‘선업튀’ 감독 ‘캐스팅1147km’ 등장 (제공: MBN)

특히 이들의 연기를 평가하는 인물은 로맨스 장르의 정수를 보여준 윤종호 감독이다. 변우석이라는 아시아 스타를 배출하며 감정선과 캐릭터 매력을 섬세하게 포착해온 그는, 배우들의 고백 연기를 통해 로맨스 장르에 어울리는 얼굴과 감정의 진정성을 날카롭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여기에 탄탄한 대본과 현실적인 감정 묘사로 사랑받아온 김재환 작가는, 배우들이 직접 쓴 대본을 작가의 시선으로 평가한다. 상황 설정과 감정 흐름, 캐릭터 설득력까지 꼼꼼히 짚으며 단순한 연기 평가를 넘어 창작자로서의 가능성까지 살핀다.

제작진은“‘캐스팅1147km’의 첫 미션은‘잘 보이기 위한 연기’가 아니라, 배우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언어로 감정을 표현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윤종호 감독과 김재환 작가가 직접 마주하는 첫 오디션인 만큼, 배우들에게도 시청자에게도 강렬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캐스팅 1147km’는 신인 배우들이 합숙 생활을 하며 실제 현업 창작자들의 미션을 수행하고, 그 과정을 통해 차세대 주연 배우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캐스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배우들이 직접 선택한 고백 상황, 직접 쓴 대본, 그리고 흥행 드라마를 만든 감독과 작가 앞에서 펼쳐지는 첫 오디션의 결과는 1월10일 새벽 1시, MBN ‘캐스팅1147km’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