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AI토피아’ NPC→윤리, AI의 현재와 미래

이다미 기자
2026-01-09 16:45:44
기사 이미지
‘AI토피아’ NPC→윤리, AI의 현재와 미래 (제공: KBS N)


오는 10일과 11일 방송되는 ‘AI토피아’에서는 게임 산업을 둘러싼 AI의 변화와 그에 따른 책임을 연속적으로 조명한다. 두 회차에서는 지식텔러로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그룹의 강덕원 그룹장이 지식텔러로 출연해 AI가 만들어낸 기술적 혁신과, 그 혁신을 어떻게 관리하고 통제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다.

41회에서는 AI가 게임 개발, 운영, 플레이 경험 전반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다룬다. 에이전트형 NPC, 개인화된 매칭과 추천, AI 기반 운영 자동화는 게임을 ‘고정된 콘텐츠’에서 ‘진화하는 경험’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어지는 42회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가져온 윤리적·사회적 과제를 짚는다. 보안과 신뢰성, 저작권, 공정성, 그리고 AI 거버넌스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제시된다. 특히 게임의 아이덴티티를 훼손하지 않는 AI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두 회차를 통해, AI는 게임을 더 빠르고 정교하게 만들지만, 어떤 경험을 제공할지는 여전히 인간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AI토피아’는 기술과 책임이 균형을 이루는 게임 산업의 미래를 시청자에게 질문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KBS LIFE채널과 UHD Dream TV 에서 방송되는 'AI토피아'는 의료와 교육, 모빌리티와 윤리, 미디어 등 실생활에 밀접해진 AI의 현재와 미래를 시청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흥미롭게 풀어주는 신개념 지식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