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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빌라 재개발로 5배 상승(편스토랑)

서정민 기자
2026-01-10 07:33:52
김양, 강서구 빌라 재개발로 5배 상승 “한강라인 조합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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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빌라 재개발로 5배 상승(편스토랑)

가수 김양이 10년 전 구입한 빌라가 재개발로 5배 상승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와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이 포항으로 식도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포항의 핫플레이스인 스페이스 워크에서 스릴 넘치는 고공 등반에 나섰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양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뻥 뚫린 고공에 오른 장민호는 “이제 신년인데, 새해 바람이 있냐”고 질문했다. 김용필은 “둘째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사춘기가 빨리 지나가고, 두 아이가 아빠의 소중함을 더 늦기 전에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김양은 “저는 6년의 숙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졌다. 장민호는 “말 안 해도 알겠다”며 김양의 소망을 단번에 파악했다. 김양은 “아직 남자가 없다. 함께 세월을 보낼 수 있는 멋진 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과메기 오마카세를 즐기던 중 김양은 “자랑할 일이 있다”며 경사가 있음을 언급했다. 모두가 연애 소식일 것이라고 예상하는 가운데, 김양은 “연애보다 더 기쁜 일”이라며 “10년 전에 부모님이랑 지내려고 샀던 빌라가 재개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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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빌라 재개발로 5배 상승 (사진=편스토랑)

김양은 “샀던 금액의 5배로 집값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장민호는 “그럼 40억에서 200억 된 거냐?“며 과장해 호재를 알렸고, 김양은 “그 정도는 아니다. 그렇지만 한강 라인에 자리한 강서구 빌라”라고 설명했다.

재개발 조합원이 됐다는 김양의 말에 장민호는 “축하한다”며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윤보미는 “로또 당첨보다 더하다”며 감탄했다.

김양의 호재에 이어 김용필도 “서울에 땅을 샀다. 송파구에 33평 땅을 사 충분히 집을 지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진입로가 없는 맹지”라며 아내에게 혼났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갑자기 김양한테 기쁜 얘기를 들었다가”라며 숙연해졌다. 김용필은 “장민호 씨가 사면 진입로가 생길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넸고, 장민호는 “형 지금 머리스타일이 너무 사기꾼 같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양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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