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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 ‘사는 게 뭔지’ 감탄 (금타는금요일)

서정민 기자
2026-01-10 0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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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 ‘사는 게 뭔지’ 감탄 (사진=금타는금요일)

가수 천록담이 훈훈한 ‘X세대 진검승부’로 재미를 선사했다.

천록담은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 춘길과 트로트 데스매치를 펼쳤다.

이날 ‘가요톱10’ 명품 MC 손범수가 제3대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가요톰10’ 명곡들로 펼쳐진 이번 대결에서 춘길의 지목을 받자 “날 지목하길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대 히트곡을 들고나왔다”라고 자신했다.

천록담은 ‘가요톱 10’ 골든컵 수상 곡인 이무송의 ‘사는 게 뭔지’를 선곡했다. 낭만적인 꿀보이스로 첫 소절부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남다른 리듬감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천록담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경쾌하면서도 흥겨운 분위기에 관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친근한 매력까지 더해진 무대로 천록담표 ‘사는 게 뭔지’를 완성, 시청자들에게 추억 여행을 제대로 선물했다.

또한 천록담은 대선배 김국환의 등장에 “선배님 덕분에 가수의 꿈을 이뤘다. ’타타타’ 신드롬 당시 제 아버지께서 강남에 ‘타타타 노래방’ 1호점을 개업하셨다. 그곳에서 매일 노래 연습을 하고 가수가 됐다”라고 감사함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국환은 “네가 그 집 아들이었구나”라고 유쾌하게 화답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천록담은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등 다양한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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