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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시즌3' 표예진, 종영 소감

이다겸 기자
2026-01-10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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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시즌3' 표예진, 종영 소감

'모범택시 시즌3' 종영을 앞두고 표예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표예진은 무지개 운수의 천재 해커 안고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선한 성정과 악당들을 향한 분노 등 안고은의 역할을 눈빛과 표정으로 섬세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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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시즌3’

1992년생인 표예진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2012년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단역으로 데뷔한 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서 인상적인 조연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VIP'에서 파격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여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모범택시' 시리즈의 안고은 역을 통해 대체 불가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청춘월담', '낮에 뜨는 달' 등 사극과 현대물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천재 해커 안고은 역으로 분해 액션과 감정 연기를 완벽히 소화한 표예진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안고은을 잠시 보내주고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표예진은 "그동안 ‘모범택시 시즌3’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응원 덕분에 긴 시간 고은이로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종영이 서운하지만 고은이와 무지개 운수를 잠시 보내주고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모범택시 시즌3’ 최종회는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