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컬투쇼’ 조혜련 출격

정윤지 기자
2026-01-10 17:43:51
기사 이미지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제공: SBS 파워FM)

오늘(10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코미디언 조혜련이 출연했다. 조혜련은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 가수 김태현, 흰과 함께했다.

현재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주인공 리타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조혜련은 “(리타의 인생이) 제 삶과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혜련은 “여자가 공부를 해서 뭐 하느냐고 하던 시대의 인물이, 나이가 들어 평생교육대학에 진학해 알코올 중독 교수와 문학을 공부하며 서로의 인생이 바뀌는 이야기”라며 작품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조혜련은 최화정, 전도연, 이태란, 공효진 등 쟁쟁한 배우들이 거쳐 간 리타 역을 5대째 맡아 눈길을 끌었다. 연극은 오는 2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또한 조혜련은 지난해 5월 밴드 페퍼톤스와 ‘메카니즘’을 결성해 음악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조혜련은 “‘고장난 타임머신’으로 젊은 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행복했다”며 “페퍼톤스가 같이 하자고 하면 언제든지 (노래를) 다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혜련은 자신의 히트곡 ‘아나까나’를 선곡해 청취자와의 전화 연결에 성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