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인 엘로디를 위한 가성비 임장기가 펼쳐진 가운데, 반찬 장인의 손맛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 하숙집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월셋집 계약 만료로 이사 위기에 처한 엘로디의 새 보금자리 찾기 대작전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엘로디를 돕기 위해 연예계 재테크 고수로 알려진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소장을 초대해 '부동산 드림팀'을 결성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집밥 달인'이 운영하는 하숙집이었다. 빠듯한 예산으로 인해 고민하던 엘로디에게 소개된 이 매물은 주거 공간을 넘어 '식(食)'까지 해결할 수 있는 파격적인 조건을 자랑했다. 특히 집주인은 반찬 가게를 운영했던 경력을 살려 매일 다채롭고 정갈한 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개된 하숙집은 식대를 포함하고도 월 48만 원부터 시작하는 놀라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고물가 시대에 식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출연진들은 "이 가격에 밥까지 주는 건 말이 안 된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엘로디 역시 맛깔스러운 반찬의 향연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현실적인 예산 문제와 로망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