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은 스릴러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오는 28일 개봉한다.
영화 ‘365일’ 시리즈로 ‘에로맨틱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배우 미켈레 모로네가 ‘하우스메이드’에서 비밀을 간직한 정원사 엔조 역할을 맡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탈리아 가수 겸 배우인 미켈레 모로네는 지난 2020년 공개된 영화 ‘365일’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365일’은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당하며 아찔한 나날을 보내게 된 여자가 그와 함께 보내는 1년의 시간을 그린 에로틱 로맨스로 현지 개봉 후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에 해당 작품이 스트리밍되면서 세계적인 화제성을 휩쓸었다. 이후 속편 제작 확정과 더불어 3부작에 걸쳐 모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미켈레 모로네는 19금 장르계에 확고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하우스메이드’에서는 밀리와 니나를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을 과묵하게 지켜보는 정원사 엔조로 출연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저택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관찰하고 눈빛과 행동으로 긴장감을 조성해 그가 어떠한 비밀을 품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날카로운 시선과 도발적인 말투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미켈레 모로네는 전작에 이어 ‘하우스메이드’를 통해서도 스크린을 휘어잡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며 제작이 확정된 속편에서도 출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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