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류현진, 3위는 이대호가 기록했다.
이번 분석은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측정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한 것이다. 전월 대비 빅데이터 분석량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상위권에는 손흥민, 류현진, 이대호, 서장훈, 이정후, 안정환, 김연경, 이승엽, 김태균, 김하성 등이 이름을 올렸다.
1위를 차지한 손흥민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하며 정상을 지켰다. 2위 류현진과 3위 이대호는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였으며, 4위 서장훈과 5위 이정후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스포츠 스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전월 대비 빅데이터가 감소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은 하락했지만 브랜드이슈는 소폭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손흥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선정되다, 광고하다, 모델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LA FC, MLS, 아시아 베스트 11’이 높게 분석됐다”며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대중의 호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서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