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향기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의 주인공으로 낙점,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에는 로맨스 소설을 집필하는 여고생 '여의주' 역을 맡았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내면의 창의력을 불태우는 캐릭터를 통해, 김향기 특유의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열연이 빛을 발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김향기는 IQ 156의 수학 천재 냉미남,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의 차학연을 비롯해, 꽃미남 선생님 군단으로 분한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와 호흡을 맞춘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선보일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향기의 행보는 그야말로 거침없다. 영화 ‘한란’에서 딸을 위해 목숨을 걸고 하산하는 엄마 ‘아진’ 역을 맡아 강인한 모성애와 압도적인 눈빛 연기로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는 섭취한 칼로리만큼 초능력을 발휘하는 '방은미'로 변신해 생활밀착형 히어로의 츤데레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여덟 번째 이야기 ‘민지 민지 민지’에서는 평범한 10대의 미세한 감정 파동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을 선사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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