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양당 대표들과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여야의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작년 9월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회동 이후 처음으로 장 대표와 대면한다. 정 대표와는 지난달 19일 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만난 바 있다.
이날 자리에서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 문제, 광역 지자체 행정통합 이슈, 명절 물가안정 방안 등의 현안이 고루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야당이 주장해 온 대장동 항소 포기 특검, 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이른바 '3대 특검' 도입, 정 대표가 추진했던 조국혁신당 간 합당 논의 등도 대화 주제로 오를지도 주목 받고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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