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올해 5조6천억원을 투자해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서민 주거를 도울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아파트 공급 물량은 8천479가구로 계획됐다. 고양 창릉지구 3천857가구, 남양주 왕숙지구 1천877가구·진접2지구 305가구, 의정부 법조타운 지구 898가구·우정지구 463가구, 양주 회천지구 792가구, 구리 갈매역세권 287가구 등이다.
주택 착공 목표는 1만7천가구로 정했고, 이는 LH 전국 착공 목표의 33%에 달한다.
LH는 지난해 정부의 9·7 부동산 대책으로 직접 시행을 통한 주택 공급 역할이 강화됐다.
이에 LH 경기북부본부는 단지와 주택을 동시 착공하는 대책을 마련해 왕숙지구를 중심으로 연내 착공 물량을 확보했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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