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노시환, 3위는 류현진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분석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수집해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한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를 종합 측정한 결과다. 전월 대비 빅데이터 규모가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며 스포츠 스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위 노시환은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며 주목을 받았다. 3위 류현진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밖에 김연아(4위), 김연경(5위)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이번 분석에서 브랜드소비·브랜드이슈·브랜드소통·브랜드확산 등 세부 지표가 모두 전월 대비 상승했다”며 “손흥민 브랜드는 MLS 활약에 힘입어 긍정 여론이 집중되며 1위를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브랜드평판 분석 대상에는 손흥민, 노시환, 류현진, 김연아, 김연경을 비롯해 신유빈, 추신수, 차범근 등 총 50명의 스포츠 스타가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