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무대 밖 꾸밈없는 일상으로 물오른 예능감을 뽐냈다.
날것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투어스의 숙소 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에도 평온함을 유지하는 신유, 빈방에서 무반주로 춤을 추는 도훈, 싱크대 앞에서 맨손 망고 ‘먹방’에 푹 빠져 있다 뒤늦게 ‘아이돌 자아’를 자각한 영재와 지훈, 택배 뜯어보기에 여념이 없는 한진, 촬영팀에게 다정하게 과일을 챙겨주는 경민까지 각자 성격이 엿보이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쉴 새 없이 쏟아졌다.
멤버들 간의 한층 돈독해진 케미스트리도 돋보였다. 여유롭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동생 미(美)’를 뽐내는 리더 신유와 꼼꼼하게 장 본 물건을 정리하는 어른스러운 막내 경민의 절묘한 대비가 웃음을 자아냈고, 서로 먼저 씻겠다며 유치한 장난을 치는 룸메이트 도훈과 지훈의 티키타카도 재미를 더했다.
‘TWS:CLUB’을 향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팀 공식 SNS 채널에서 100만 조회수를 넘긴 ‘투숙생’, ‘청량한 초대’, ‘슬기로운 건강검진’ 편을 비롯해 사주 및 전생 체험, 방탈출, 스키장, PC방, 찜질방 등 매회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청자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안기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도 “기획, 편집, 예능감까지 삼박자가 완벽하다”라며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투어스는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의 흥행에 힘입어 ‘챌린지 히트 메이커’로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이 곡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음원 사용량(오리지널 사운드 포함) 230만 건을 돌파했고, 발매된 지 5개월이 지났음에도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붙박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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