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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렉터스, STORM LONDON과 계약 인연 이어져… 글로벌 스카우팅 위한 공식 방문

정혜진 기자
2026-03-25 13: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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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렉터스, STORM LONDON과 계약 인연 이어져… 글로벌 스카우팅 위한 공식 방문 (제공: 엠디렉터스)


영국 런던 기반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STORM LONDON이 최근 아시아 스카우팅 트립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아 엠디렉터스(M DIRECTORS)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일정으로, 다양한 신예 모델들을 직접 만나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STORM LONDON 관계자는 “이전에 아시아 스카우팅 트립을 진행했을 때 마지막 방문지가 한국이었는데, 그때 가장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또한 계약 모델을 찾은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엠디렉터스는 이예리 모델과의 계약으로 특히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런던 패션 시장에서의 아시아 모델에 대해서는 “런던은 인종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도시인 만큼 선택의 폭이 넓다”며 “모든 브랜드의 취향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아시아 모델에 대한 수요는 항상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전에는 신인 모델 중심의 캐스팅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나이의 다양성도 생기고 있다”며 “특히 동안인 아시아 모델들은 성숙함과 청춘 사이의 독특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STORM LONDON 관계자는 “아시아 모델 자체의 인기도 높지만 한국 모델들은 세련된 이미지와 특유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며 “항상 일정 수의 한국 모델을 부킹하는 것이 우리 에이전시의 방향성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이전부터 엠디렉터스와 함께 일해왔다. 매번 트립 때마다 큰 환영을 받아 기쁘고, 이번에도 새로운 마스크들을 많이 발견하게 되어 흥미로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엠디렉터스 신영운 대표는 “글로벌 에이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내 모델들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력 있는 모델들을 발굴하고 국제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디렉터스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모델의 세계 진출을 도우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넓은 활동 기회와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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