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대표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 후 달라진 일상과 함께 2세를 향한 진심 어린 도전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결혼 전과 180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김지민이 일하러 간 사이 돌돌이와 청소기를 돌리며 집안을 정리해 독거하우스에서 살았던 ‘더티 김준호’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김준호는 일을 마치고 돌아온 김지민을 위해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주는 훈훈한 남편미까지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동네에서 먹던 햄버거 맛”이라며 진심으로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부부 경제권 이야기에서는 김준호가 한껏 작아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생활비 자동이체 통장에 돈이 없었다는 김준호에게 김지민은 “경제관념이 꽝”이라며 팩폭을 날렸다.
김지민은 통장을 합치자는 그의 제안에는 “왜 똥물을 튀기냐”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설상가상 김준호가 슈퍼카 2대를 사비로 구매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알고 보니 게임 속 슈퍼카에 현금을 쏟아부은 것. 그는 “옛날에 비하면 덜 쓰는 것”이라는 변명으로 김지민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한편 결혼 후 180도 달라진 김준호의 활약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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