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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파티원 구함’ 런칭

정윤지 기자
2026-04-06 14: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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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웹예능 '파티원 구함' 곽범 (제공: JTBC)

코미디언 곽범이 거리로 나선다.

오는 22일(수) 저녁 6시 30분 첫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신규 웹예능 '파티원 구함'은 코미디언 곽범이 매회 주어진 콘셉트에 맞는 '파티'를 완성하기 위해 거리로 나가 파티원을 모집하는 길거리 버라이어티다.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곽범이 시민들과 만들어낼 유쾌한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파티원 구함'은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느슨한 연대' 트렌드를 예능적으로 풀어낸다. 

감자튀김을 함께 먹기 위해 모이는 '감튀 모임',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함께 뛰어노는 '경도 모임'처럼 취향과 목적을 중심으로 한 가벼운 연결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파티원 구함'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파티를 완성하고,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기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그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졌다. 지난 3월 여의도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곽범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프로그램의 출발을 알렸다. 

처음에는 머뭇거리던 시민들도 그의 능청스러운 진행에 이끌려 하나둘 참여하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모집이 마감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몰입한 이들이 예측 불가한 상황을 만들어내며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사회적 흐름으로 자리 잡은 '느슨한 연대'를 예능적으로 풀어보고자 했다"며 "곽범과 시민들이 만들어내는 예상 밖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능 대세' 곽범의 길거리 버라이어티, JTBC 디지털스튜디오 신규 웹예능 '파티원 구함'은 22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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