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두 아티스트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이 올봄 극장가를 수놓는다.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공연을 담은 콘서트 무비 ‘퀸 락 몬트리올’에 이어 영화 ‘마이클’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81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양일간 진행된 퀸의 콘서트 현장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옮긴 ‘퀸 락 몬트리올’은 퀸의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상징적인 곡으로 손꼽히는 ‘보헤미안 랩소디’ 무대부터 불후의 명곡 ‘위 아 더 챔피언스’, ‘위 윌 락유’,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썸바디 투 러브’, ‘언더 프레셔’ 등 퀸의 대표적인 히트곡들을 아낌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한다.
지난 4월 8일 개최된 최초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극장에서 만난 관객들은 ‘퀸 락 몬트리올’만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무대와 다양한 매력에 호평을 남기며 입소문 흥행을 기대하게 한다
‘퀸 락 몬트리올’이 실제 공연의 현장감을 극대화한 ‘현장 체험형’ 콘서트 무비라면 오는 5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삶과 음악, 그리고 무대 뒤 인간적인 고뇌를 드라마적으로 풀어낸 전기 영화다.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은 ‘마이클’은 ‘글래디에이터’, ‘라스트 사무라이’, ‘007’ 시리즈와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존 로건이 각본을 맡고 ‘보헤미안 랩소디’의 그레이엄 킹이 제작을 맡아 기대감을 드높인다.
록의 황제 ‘퀸’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봄을 선사할 ‘퀸 락 몬트리올’은 전국 극장에서 4월 15일 개봉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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