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권호의 생애 첫 벚꽃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여자 앞에서 곧바로 얼어버렸던 '숙맥' 심권호의 변화였다. 영화 같은 사랑을 시청자에게 낱낱이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심현섭에 이어 '청송 심씨 자손만대잇기운동'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결혼을 향해 달려갔던 심권호가 여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권호는 "구경하고 싶은 게 되게 많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 그렇게 하고 싶다. 같이…나중에, 나중에"라며 두 번째 만남까지 암시해 이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간암 수술 후 건강 회복과 동시에 연애 세포까지 되찾은 심권호와 벚꽃 데이트를 함께한 의문의 여성은 어떤 사이인지, 또 어떻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지 호기심을 부추긴다. 레슬링 외길 인생 53년 만에 심권호가 피워낸 연애 기류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과연 프로젝트의 끝인 결혼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심권호의 생애 첫 벚꽃 데이트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오늘(20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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