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가 행운을 가져다줄 ‘운명 조작단’으로 변신해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참신한 콘텐츠가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TWS는 “운명 싹 다 갈아엎어 드립니다”라는 파격적인 문구가 적힌 전단지를 게시하며 ‘운명 조작단’ 활동 시작을 알렸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TWS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행운의 편지’ 형식의 홍보 메일도 발송됐다.
TWS는 각기 다른 역할의 ‘운명 조작단’으로 나서 흥미를 더했다. 전날(19일) 선보인 멤버별 숏폼 영상에는 타로 마스터로 변신한 지훈, 행운의 꽃다발을 판매하는 꽃집 사장 도훈, 온라인 CS를 담당하는 신유, 별자리 별 룩북을 찍는 경민, 행운 아이템 스쿱 마켓을 운영하는 한진, 운명을 바꿀 수 있기를 빌어주는 영재가 등장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었다. ASMR(청각 중심 힐링 콘텐츠), 스쿱 마켓, 룩북, 타로 등 숏폼 트렌드를 차용한 콘텐츠들이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0시 ‘오늘의 운세’ 마지막 콘텐츠인 단체 버전도 업로드됐다. 영상은 ‘star-cross’d lovers(별이 갈라놓은 비운의 연인)’를 넘어 ‘star crushing lovers(별을 부수고 나아가는 연인)’로 거듭난 TWS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다. 단체 버전은 신곡 선율을 미리 들려주는 것이 아닌, 오직 감각적인 비주얼만으로 신보의 서사를 예고했다.
이러한 프로모션은 ‘운명에 맞서 비극마저 희극으로 바꾸겠다’는 신보 ‘NO TRAGEDY’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사랑을 향해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TWS의 태도를 ‘운명 조작’이라는 재치 있는 설정으로 풀어낸 것. 앨범을 통해 들려줄 여섯 소년의 ‘직진 로맨스’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