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불후의 명곡' 주영훈 편에서 채연이 '방부제 미모'의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난나나 쏴'를 둘러싼 오리지널 공방전이 펼쳐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채연이 '방부제 미모'의 비결을 밝힌다.
이 가운데 '원조 글로벌 스타' 채연이 여전한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데뷔 초와 달라진 게 없다는 MC 김준현의 칭찬에 채연은 "그때는 분당 60번 털었다면, 지금은 40번도 힘들다"며 손사래를 쳤고, 김준현이 "웬만한 사람은 12번만 털어도 장이 흔들린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낸다.
채연은 '방부제 미모'의 비결로 "나이를 잊고 살아서 내가 몇 살인지 모르고 산다"고 운을 뗀 뒤 "철이 덜 들었다는 것, 젊은 마인드로 사는 게 제일 큰 것 같다"고 밝힌다. 여기에 "잘 먹고, 잘 자고, 운동도 하고, 적당한 시술도 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한다.
한편 대기실 토크에서는 채연의 메가 히트곡 '둘이서'의 킬링파트 '난나나 쏴~' 떼창으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그러나 주영훈이 "'난나나 쏴~'의 오리지널은 코요태의 '비몽'"이라고 주장하며 오리지널 공방전을 일으킨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불후의 명곡-작사·작곡가 주영훈 편'은 오늘(2일) 1부에 이어 9일(토) 2부로 총 2주에 걸쳐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