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지혜가 숨은 연기 고수로 활약하며, 김의성을 위한 특급 코칭을 예고한다.
4일 공개되는 100% 가상 상황의 모큐멘터리 예능 '연기의 성'에서는 20년 넘게 연예계에 몸담으며 돈도 받지 않고 비밀리에 후배들을 지도해 온 이지혜의 기상천외한 원포인트 레슨이 그려진다.
이지혜는 '우는듯 웃는 연기'의 1인자로, 유명 톱스타의 연기 과외까지 맡았던 이력까지 공개되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가정과 육아를 위해 연기를 접고 조용히 레슨만 해왔다며, 칸 영화제에 가는 배우들을 보고 "저 자리엔 내가 있어야 했는데"라고 연기를 향한 욕심을 드러내는 엉뚱한 아쉬움은 극의 유쾌한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지혜는 김의성의 오디션을 돕기 위해 자신만의 연기 노하우를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이다. 특히 눈물연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김의성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지도가 펼쳐진다. 과연 어떤 상상을 초월하는 '치트키'로 김의성의 눈물을 뽑아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지혜의 숨겨진 정체와 함께 원포인트 과외 선생님으로서의 활약은 4일 오후 6시 ‘비보티비’를 통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