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십프로’ 허성태와 이학주가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4일, 강범룡(허성태 분)과 그의 수하 마공복(이학주 분)의 브로맨스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범룡과 공복은 예사롭지 않은 투샷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호명(신하균 분)을 쫓아 영선도로 온 이후부터 매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은밀하게 지켜보는 두 사람인 것.
10년 전 일어난 여객선 사건의 해답이 ‘물건’에 있다 믿고 시작된 미행이지만, 면도하지 않아 덥수룩한 얼굴과 피로한 듯 한껏 가라앉은 눈매는 오랜 시간의 흐름을 엿보게 하며 웃음을 보탠다. 그 와중에 공복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울먹이고 있어 두 사람의 잠복은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22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