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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 오늘 개막

서정민 기자
2026-05-04 0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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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가 4일 저녁 8시 드디어 대장정의 서막을 연다. 김성근 감독의 치밀한 평가 아래 합격을 향한 지원자들의 절실함이 팽팽한 긴장감과 맞물리고, 야구 레전드 박용택·정근우의 예측 불가 장외 대결이 현장에 활력을 더하며 웃음과 긴장이 공존하는 테스트 현장이 펼쳐진다.

개별 테스트가 수일간 이어지는 가운데 김성근 감독은 1루수 지원자를 보고 반색했다. 서류 심사에서 단 한 명만 살아남은 이 지원자는 폭풍 몸풀기에 이어 매서운 타격과 유려한 수비로 현장을 압도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발탁된 '천상계 1루수'가 누구인지, 팀 전력을 얼마나 끌어올릴지 기대감을 높인다.

운동장 한편에서는 '김성근의 야구 교실'이 즉석 개최됐다. 145.6km/h 강속구를 던진 선수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가 하면 야수 지원자들의 타격을 하나하나 뜯어보며 특훈을 실시했다. 특히 한 지원자에게 "내일도 와"라는 재시험 통보로 웃픔을 자아냈다.

박용택은 LG 트윈스 유니폼으로 수상 이력을 줄줄 읊으며 기선 제압에 나섰고, 국가대표 유니폼의 정근우도 맞불을 놨다. 두 레전드는 급기야 달리기 시합까지 벌이며 식지 않은 승부욕을 과시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불꽃야구2' 1화는 오늘(4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스튜디오C1 '불꽃야구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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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