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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김신영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5-08 07: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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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개그맨 김신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KBS2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는 김신영이 ‘공개재판’ 코너 피고로 출연해 ‘다시 살찐 죄’ 재판을 받는다. 검사 박성호는 “요요 사태”라고 몰아가고, 변호사 박영진은 “원래대로 돌아온 것”이라며 엉뚱한 변론으로 웃음을 더한다.

또 다른 코너 ‘썽난 사람들’에서는 유치원을 배경으로 박민성과 신윤승의 말싸움이 펼쳐진다. 신윤승이 유치원 버스를 주민센터까지 태워달라고 억지를 부리자, 박민성은 자율주행 차량을 빌려주겠다고 받아친다. 이어 김진곤은 ‘유치원생 신윤승’을 지도하며 진짜 신윤승까지 당황하게 만드는 돌발 발언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개그콘서트 ‘공개재판’ 코너에서는 김신영이 자신의 인성을 증언해 줄 증인을 직접 신청해 궁금증을 높인다. KBS2 개그콘서트는 10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최근 ‘공개재판’ 코너에는 안영미가 만삭 상태로 출연하는 등 화제성 게스트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개그콘서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코너 풀버전 영상도 공개 중이다.

사진제공=KBS '개그콘서트(개콘)'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