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혜경이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꿈은 녹지 않아’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뮤직뱅크’는 최근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공존하는 무대로 주목받는 가운데, 박혜경은 독보적인 감성 보컬로 존재감을 빛냈다.
박혜경은 지난 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신곡 ‘꿈은 녹지 않아’를 열창했다.
특히 밴드 세션과 어우러진 라이브가 인상적이었다. 박혜경은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악기 연주 위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 역시 몰입도를 높였다.
‘꿈은 녹지 않아’는 어떤 시련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꿈과 희망을 노래한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박혜경 특유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져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박혜경은 1999년 데뷔 이후 ‘고백’, ‘주문을 걸어’, ‘안녕’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다. 최근에는 신곡 활동과 공연 무대를 병행하며 꾸준히 음악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직뱅크’ 무대에서는 오랜 시간 다져온 탄탄한 라이브 실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역시 박혜경”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사진제공= KBS2 ‘뮤직뱅크’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