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근석이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꾸밈없는 매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구기동 프렌즈’는 출연진들의 현실 우정과 자연스러운 케미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구기동 프렌즈’에서 장근석은 저녁 식사를 위해 경양식 돈가스를 준비하며 메인 셰프로 활약했다. 양배추 샐러드를 담당한 최다니엘이 불안해하자 곁에서 챙기며 든든한 동생미를 드러냈다.
특히 최다니엘의 버킷리스트인 단체 미팅 이야기가 나오자 장근석은 “형 지원사격 하러 나갈 수 있지”라며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후 도예팅 매칭 문자에서는 장근석만 먼저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둘 다 안 됐으면 나도 포기할게”라며 의리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장근석은 자신만의 특별한 생일 문화를 공개했다. “생일 때 직접 만든 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준다”며 “테이크아웃 잔에 미역국을 담아 선물한다”고 밝혀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내년 생일에도 지금 이 사람들이 함께하게 해달라고 빈다”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최다니엘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던 장면에서도 장근석의 진심은 빛났다. 최다니엘이 눈물을 보이자 함께 울컥한 그는 “하길 잘한 것 같다”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소개팅 현장에서는 자신을 “AP(아시아 프린스)”라고 소개하며 특유의 재치를 발휘했다. 또 소개팅 상대에게 “수저받침 완성해서 가져가면 매일 떠올릴 것 같다”고 말해 설렘을 유발했다.
최근 ‘구기동 프렌즈’는 스타들의 꾸밈없는 일상과 인간적인 관계를 담아내며 호평받고 있다. 장근석 역시 기존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으로 새로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서울과 일본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1일 도쿄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 tvN ‘구기동 프렌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