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안예슬이 리스너들의 새벽 감성을 물들인다.
이번 신곡 ‘바람이 불어오는 새벽’은 감성적인 발라드 라인을 꾸준히 선보여온 작곡가 필승불패와 장석원이 의기투합한 곡으로, 이별 후 깊어진 외로움과 쉽게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을 담아낸 발라드 곡.
잔잔하게 시작되는 피아노 선율 위로 쌓여가는 스트링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쓸쓸한 새벽의 공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더한다.
이번 곡에서 안예슬은 특유의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곡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이끌어간다. 담담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는 감정 표현은 곡의 슬픔을 극대화하며, 마치 새벽 공기 속 홀로 남겨진 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
안예슬은 Mnet ‘슈퍼스타 K4’, ‘프로듀스 101’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뒤 청아한 음색과 탄탄한 보컬을 기반으로 다양한 OST와 음원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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