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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청춘송 롱런

서정민 기자
2026-05-12 07: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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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김재환이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로 감성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으며 장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역 후 첫 컴백곡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김재환은 지난 4월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이번 곡에서 그는 작사와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까지 직접 소화하며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입증했다.

‘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친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겠다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록발라드 곡이다. 청량한 밴드 사운드 위에 김재환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보컬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김재환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과 대중적인 멜로디를 동시에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리스너들은 “다시 시작할 힘을 주는 노래”, “청춘 감성이 느껴진다”, “요즘 계절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하고 있다.

김재환은 최근 국내외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 무대에 올라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는 6월에는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그룹 Wanna One 출신인 김재환은 솔로 활동 이후 꾸준히 자작곡과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다. 특히 탄탄한 가창력과 밴드 기반 사운드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지금 데리러 갈게’는 서정적인 가사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청춘 세대의 공감을 얻으며 시즌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환이 앞으로 보여줄 음악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 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