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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日차트 1위 질주

서정민 기자
2026-05-12 07: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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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투어스)


TWS가 미니 5집 NO TRAGEDY로 일본 주요 음반 차트를 휩쓸며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정상에 오르며 차세대 K팝 주자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12일 일본 Oricon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5집 ‘NO TRAGEDY’는 약 22만 장 판매돼 최신 ‘주간 앨범 랭킹’(5월 18일 자)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작 미니 4집 play hard의 일본 첫 주 판매량을 크게 웃도는 기록이다. 오리콘 측은 “TWS가 자체 최다 주간 판매량을 경신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주간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한 ‘NO TRAGEDY’는 Billboard Japan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일본 현지 반응도 뜨겁다. 신보는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했으며,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 뮤직 K-팝 ‘톱 앨범’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올랐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 역시 강세를 보였다. 해당 곡은 Spotify 재팬 ‘급상승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수록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와 Why You So Bad?도 국내외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중국 QQ뮤직 한국 차트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음악방송 성과도 이어졌다. TWS는 KBS2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청량한 무드와 칼군무가 어우러진 퍼포먼스가 호평받고 있다.

‘NO TRAGEDY’는 운명에 맞서 사랑을 쟁취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이 작품은 초동 판매량 111만 장을 돌파하며 TWS 첫 밀리언셀러 기록도 세웠다.

TWS는 최근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팬덤을 확대하고 있다. 데뷔 초기부터 청량 콘셉트와 탄탄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으며 차세대 K팝 대표 그룹으로 성장 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TWS는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