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6(데이식스)가 마카오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멤버들은 지난 10년 음악 여정으로 관객들을 초대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Zombie'(좀비), '예뻤어', '놓아 놓아 놓아', 'Congratulations'(콩그레츄레이션스) 등 대중의 너른 사랑을 받은 그룹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4집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와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 수록곡 'Disco Day'(디스코 데이), '우리의 계절' 등 직접 만든 음악으로 가득 채운 알찬 세트리스트를 펼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을 마치며 성진,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은 "마카오에서의 첫 공연인데 기다려주시고 이렇게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를 채워준 My Day(팬덤명: 마이데이)는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이다. 지난 10년 동안 같이 달려온 것처럼 앞으로도 오래 서로의 흔적을 남기며 함께하자. 오늘도 소중한 추억 남겨주셔서 고맙고 좋은 앨범과 무대로 다시 찾아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DAY6는 2025년 8월 30일과 3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국내 밴드 사상 첫 단독 입성이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고양 단독 콘서트에 이어 방콕, 호찌민,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대구, 타이베이, 광주, 대전, 싱가포르, 도쿄 등 국내외 각지에서 성황리 전개 중인 해당 투어는 5월 16일~17일 부산, 6월 20일~21일 고베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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