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또다시 정상에 올랐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아리랑’은 해당 차트 7위에 오르며 7주 동안 ‘톱 10’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SWIM’은 메인 송 차트인 ‘핫 100’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30위로 7주째 차트인했다.
‘아리랑’은 지난주에 이어 ‘톱 앨범 세일즈’ 4위를 유지했고 ‘톱 스트리밍 앨범’ 14위, ‘바이닐 앨범’ 8위에 올랐다. ‘SWIM’은 ‘어덜트 컨템포러리’(16위)를 비롯해 ‘팝 에어플레이’(13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16위), ‘라디오 송’(30위) 등 에어플레이 차트에 고루 포진하며 대중적 인기를 확고히 했다.
‘월드앨범’에서는 무려 다섯 장의 앨범이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2년 발매한 ‘Proof’는 4위로 204주째 차트에 머물며 장기 흥행 저력을 보였다.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10위),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19위), ‘화양연화 Young Forever’(23위), 미니 5집 ‘LOVE YOURSELF 承 ‘HER’’(25위)도 나란히 진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5일(이하 현지 시간) 탬파를 시작으로 총 12개 도시 31회에 걸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진행 중이다. 콘서트가 열리는 도시에 막대한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BTS노믹스’(BTSnomics)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