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김태리, 미쟝센영화제 비하인드

서정민 기자
2026-05-13 07: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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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배우 김태리의 극장 속 관객 모드가 공개됐다.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 촬영, 김태리 비하인드, 몰입 연기 등 키워드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매니지먼트mmm은 미쟝센단편영화제 홍보 트레일러에 참여한 김태리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태리는 불이 꺼진 극장에서 스크린을 바라보며 영화에 몰입한 관객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다양한 감정을 전달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감독의 디렉션에 집중하는 모습도 담겼다. 김태리는 자신이 맡은 역할 ‘수잔’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누며 트레일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민을 이어갔다.

특히 미쟝센단편영화제 특유의 재기발랄한 콘셉트를 위트 있는 연기로 소화하며 영상에 생동감을 더했다. 지난해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김태리는 올해 트레일러 배우로 나서며 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김태리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단편영화와 신인 창작자 지원 프로젝트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만큼 이번 미쟝센단편영화제 참여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국내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mmm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