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세븐틴, 오늘 도쿄돔 팬미팅

서정민 기자
2026-05-13 07:10:54
기사 이미지
세븐틴



세븐틴이 일본 도쿄 돔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다. 도쿄돔, 일본 팬미팅, 캐럿랜드, 라이브뷰잉 등 키워드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븐틴은 13~14일 일본 도쿄 돔에서 ‘SEVENTEEN 2026 JAPAN FAN MEETING ‘YAKUSOKU’’를 개최한다. 지난해 월드투어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도쿄 돔 무대에 오르는 만큼 현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 팬미팅은 추가 좌석이 오픈될 정도로 높은 예매 열기를 기록했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일본은 물론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 지역 120여 개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도 진행된다.

세븐틴은 히트곡 무대와 일본 오리지널 곡, 한국어 곡의 일본어 버전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팬미팅 제목인 ‘YAKUSOKU(약속)’처럼 멤버들과 팬덤 캐럿(CARAT)의 특별한 유대감을 무대로 표현할 예정이다.

도쿄 돔 공연의 열기는 오는 23~24일 오사카 교세라 돔으로 이어진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돼 글로벌 팬들과 함께 호흡할 계획이다. 세븐틴이 일본 팬미팅을 돔 공연장 규모로 진행하는 것은 ‘LOVE’ 이후 두 번째다.

또한 세븐틴은 다음 달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한다. 올해 10회를 맞는 ‘캐럿 랜드’는 세븐틴의 대표 팬미팅 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K-팝 아티스트들의 일본 돔 공연과 영화관 라이브뷰잉 문화가 확대되면서 세븐틴 역시 현지 시장 내 강력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