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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슨 세아브라, 첫 내한 일정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5-13 07: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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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슨 세아브라


앤슨 세아브라가 첫 내한에 나선다. 서울재즈페스티벌, 배철수의 음악캠프, 글로벌 팝 싱어송라이터, 팬미팅 등 키워드가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웨이뮤직앤미디어에 따르면 앤슨 세아브라는 오는 18일 입국해 23일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다.

첫 한국 방문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앤슨 세아브라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K-컬처 다이브 : 한류피플 등에 출연해 음악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20일에는 서울 성동구 꿈결 성수점에서 팬미팅도 개최한다.

앤슨 세아브라는 미니멀한 피아노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 공감 가는 스토리텔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팝 싱어송라이터다. 사랑과 불안, 상실의 감정을 담백하게 풀어내며 Z세대를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특히 데뷔곡 ‘Welcome to Wonderland’는 스포티파이에서 약 1억 95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Peter Pan Was Right’ 역시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누적 스트리밍 수는 약 15억 회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앤슨 세아브라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투어를 거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왔다. 최근 해외 팝 아티스트들의 국내 페스티벌 참여와 팬 이벤트가 활발해지면서 첫 내한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은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표 음악 축제로 오는 23일 개최된다.

사진제공= 리웨이뮤직앤미디어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