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슨 세아브라가 첫 내한에 나선다. 서울재즈페스티벌, 배철수의 음악캠프, 글로벌 팝 싱어송라이터, 팬미팅 등 키워드가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웨이뮤직앤미디어에 따르면 앤슨 세아브라는 오는 18일 입국해 23일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다.
앤슨 세아브라는 미니멀한 피아노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 공감 가는 스토리텔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팝 싱어송라이터다. 사랑과 불안, 상실의 감정을 담백하게 풀어내며 Z세대를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특히 데뷔곡 ‘Welcome to Wonderland’는 스포티파이에서 약 1억 95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Peter Pan Was Right’ 역시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누적 스트리밍 수는 약 15억 회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앤슨 세아브라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투어를 거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왔다. 최근 해외 팝 아티스트들의 국내 페스티벌 참여와 팬 이벤트가 활발해지면서 첫 내한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은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표 음악 축제로 오는 23일 개최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