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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기자
2026-05-13 08: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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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디즈니+ 오리지널 골드랜드가 금괴를 둘러싼 욕망과 배신의 서사를 본격적으로 폭주시킨다. 박보영과 김성철의 균열부터 이광수의 등장까지 이어지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골드랜드가 욕망의 서사가 고조되는 가운데 대격돌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오늘(13일) 공개되는 5~6회에서는 ‘희주’(박보영)가 ‘우기’(김성철)를 향해 총을 겨누는 장면이 담긴다. 금괴가 숨겨진 탄광 위치를 알아낸 ‘우기’가 마침내 금괴를 직접 마주하면서 두 사람의 공조에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특히 골드랜드에서 남다른 남매 케미를 보여줬던 두 사람이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며 파국으로 치닫는 관계 변화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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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여기에 ‘박이사’ 역의 이광수까지 탄광에 등장하며 상황은 대혼돈으로 번진다. ‘박이사’ 역시 금괴의 위치를 눈치채게 되면서 ‘희주’, ‘우기’, ‘박이사’의 욕망이 정면 충돌한다.

제작진은 골드랜드 6회에 대해 “모든 인물들이 정면으로 격돌한다”며 “금괴를 향한 집착과 욕망이 걷잡을 수 없이 폭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로를 향한 의심과 무너지는 관계 변화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또 병원에서 탈출한 ‘도경’ 역의 이현욱이 ‘희주’를 찾아 움직이기 시작하며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다. 욕망과 불신이 뒤얽힌 인물 관계가 어떤 반전을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최근 글로벌 OTT 시장에서는 한국형 범죄·생존 스릴러 장르가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디즈니+ 역시 오리지널 시리즈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한편 골드랜드는 매주 수요일 2개 에피소드씩 공개되며 총 10부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제공=디즈니+ ‘골드랜드’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