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LIFE ‘더트롯쇼’가 새 MC 손태진의 합류와 함께 트로트 거장부터 신예까지 총출동하는 풍성한 무대로 돌아온다.
이날 방송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가요계의 전설 임창정의 등판이다. 임창정은 국민 애창곡 ‘소주 한 잔’으로 감성을 적시는 데 이어, 성민과 함께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성은 ‘인간시장’과 ‘안동역에서’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며 레전드의 품격을 입증한다.
레전드들의 품격 있는 무대도 이어진다. 에녹의 ‘녹아’와 가창력 끝판왕 솔지의 ‘들꽃’이 팬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며, 성민의 에너지 넘치는 ‘갓생’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이어 박구윤의 ‘인생 면허증’, 나태주의 ‘비상금 인생’, 김수찬의 ‘마중물 사랑’이 안방 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할 전망이며 박현호의 '좀 치네'와 류원정의 ‘출세’로 다채로운 매력을 더한다.
트로트 새싹들의 활약 역시 놓칠 수 없다. ‘아기 호랑이’ 김태연의 신명 나는 ‘고고고’부터 빈예서의 애절한 ‘신기루 사랑’, 유지우의 ‘작은성냥’까지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들이 줄을 잇는다.
MC 손태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더트롯쇼’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155회 특집 녹화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고맙습니다’를 주제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무대를 선보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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